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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4년 10월 1주차

팀원과의 조율
기술적인 측면과 이상적인 측면의 조율. 점차
개발적 측면을 뒤로 하더라도, 유지보수의 효율을 위한 (빠른 대응을 위해), 당장의 영업을 위한 기능 추가가 맞을까?
요구사항들을 쳐내면서도 일정을 조율하느냐
처음(저연차)에는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가면서 개발을 했다면(버거워서), 지금은 요구사항을 들어주는편. 전체적인 그림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 작업하는것이 가능해졌다.
돈이 되야 하는듯 함..
어느정도 유지보수성에 한계에 느낄 때 시간 달라, 라고 하면 안줌ㅋㅋ
그것에 반복인 것 같다.
작업량의 분배
매일 80~90정도의 역량을 내는게 좋은 듯 하다.
크런치 모드인때 100까지 하고 체력관리를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너무 120~130정도 달리면 오래가지 못함. 체력관리 정말 꾸준히 하고 지치지 않도록 하자.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에 몇년만 지나도 시야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너무 지치면 퇴사하기
기획&디자인 입장에서 어떤 개발자에게 좋게 보일까
2,3년 지나면 다르게 되어있음.
단기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일정이 나옴.
고민하고 일정에 맞춰 일하는 사람은 점점 가속됨. 개발일정이 빨라질 수 밖에 없음.
사이드 이펙트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8년 이상의 경력으로 과장급정도 되었을때 맡을 수 있는 테스크의 규모가 달라짐.
연봉협상때에 오너들과 ‘보이지 않는’ 개발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
대채불가한 부분을 말해봐라. 사용측면에서 좀 생각해보는거.
예로 시간단축.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거.
좀 더 넓은 시야를 하는건 어떨까. 사용자 측면에서.
불편한 부분에 대한 개선. 개발 외에 서비스측면에서 불편함을 개발로서 개선하는건 어떨까.
데이터로서 증명할 수 있는 클릭률, 접속률, 이런걸 심어놓는건 어떨까.
연차가 지날 수록 도메인을 옮기는게 정말 어렵다.
입사 직후 바로 일을 받아서 일하는 사람을 원한다.
대기업 면접 분위기는 좋았으나,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도메인을 옮긴 케이스가 있었나요?
사실상 10년차 (과장1년)까지가 고연차의 마지노선이고 더 높은 단계는 임원급이라, 관리 직무(pmpo)쪽으로 보는건 어떨까.
의료소프트웨어의 산업군의 이해도 때문에 타산업 업계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면접질문 받기도 어렵다.
갈 회사는 많으나 경쟁력을 어필해야하는 부분이 까다로우나
갈 회사가 많지 않으나,
산업, 기술 도메인
기술 → 산업은 많으나
기술은 같은데 산업이 다르면 힘든 것 같음
4개월 720. 주 3일 500했는데 실패.
1,500의 ‘,’는 프론트영역인가, 백엔드의 영역인가?
권한(힘)의 영역 아닐까?
서비스측면으로 봤을떄는 숫자로 취급했을때 백. 표현적으로 봤을때는 프론트이지 않을까?
직업군의 롤 범위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디자이너는 기획까지
프론트는 퍼블리싱까지
백엔드는 풀스텍까지
삼성에는 관리직들 위주이고. 개발은 핵심모듈이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