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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4년 11월 2주차

오늘의 주제는

소규모 회사에서 면접 시간을 최소화하는 법이 있을까요?

디자이너: 면접에서 조차 문제해결 아이데이션을 얻으려는 심보가 보여 좀 짜친다.
문제해결능력을 본다.
인턴에서는 시장에 대한 배경 지식은 알고 가는편이 좋을 듯 함.

[이직] 면접 질문

개발자: 기술 > CS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이해하고 기술을 썼는가
중소: 원론적인 기술이 무엇인가
대기업: 어디까지 대답할 수 있는지 봄

디자이너에 개발(기술)의 한계 때문에 창의적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디자이너A: 개발자분들을 “안된다”라고만 한다. 개발라이팅 당한듯.
개발자A: FE개발자입장에서 자잘한것들을 배포하기 애매하다. 묶어서 한번에 전달해서 중요도를 놓히는건 어떤지?
디자이너C: QA문서를 타이트하게 만들어보는건 어떤가요?
디자이너A: B2B입장이라, 상황상 문서화가 불가하다.
개발자D: 명확한 수치화(근거)를 들고와서 설득을 해보는건 어떤가요?
디자이너A: 초기에 요구사항이 없어. 사소한 개선사항들을 받아내기 어려워요.
개발자E: 중요도에 따라 사소한 개선사항은 2차 업데이트로 넘기는 편인 것 같다.
개발자D: 꼭 자사의 클라이언트 대신 비슷한 타사 래퍼런스를 참조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디자이너A: 정성적인 데이터를 설득하는게 어렵다.
디자이너C: 개발자입장에서 쉽게 개발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득해보는 건 어떨까요?
디자이너A:

개발적인 면에서 품질 관리를 일정과 어떻게 관리하나요?

일정과 품질 중 품질을 좀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일정이 밀를 것 같으면 사전에 회의를 하려 합니다.

IT용어로 대화

개발적 용어를 지양을 하는 것 같아요.
직접적인 소통이 아닌 전달되었을때 의견이 와전되는 경우 떄문에 고민된다.
리켑의 중요성
회의록 - 챗봇이 있음. 회의 끝나고 메일로 쏴줌.
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