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인하우스에서 인하우스
헬스케어
디자이너 입장에서 에이전시와 인하우스의 차이점이란?
고객이 만족만하면 프로젝트가 끝나기는 해요. 에이전시에서 인하우스의 이직이 힘든듯 해요.
면접때 기업의 로열티 물어보긴 해요. 협력 경험이 없는게 크리티컬하다. 기획이 다 내려온 상태에서 디자인을 한다. 시키는것만 하면 된다. 클라이언트에게 컨펌된 사항은 디자인적으로든 개발적으로든 무조건
포트폴리오는 얼마나 준비하셨나요? 웹페이지
사이드 프로젝트는 하신적이 있으신지? 기획도 같이 하셨는지?
디자인 적으로 물어보고싶은건 어디서 물어보냐, 알고 계시는 커뮤니티가 있으신가요?
기획자의 화면 설계를 침범하지 않는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요.
듣자하니, 화면 설계는 디자이너의 본분이고, 비즈니스적 아이템을 목적을 달성하는 포괄적인 기획은 기획자가 하는 방법이 났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었어요. 어떻게 기획
기획도 같이 하고싶냐. 프로덕트 디자인이라 하면 비즈니스적인거랑 다 방면으로 고려를 해야하는데, 기획자랑 합으로 어떻게 맞추는지? 사실상 UI 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