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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4년 8월 3주차

오늘의 대화 주제 기

디자이너의 업무량을 할건지

퍼블리싱은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가?
디자인 전공에 퍼블 업무를 하는데 css가 어려웠다. 그래서 기획으로 전향,
개발자는 퍼블을 개발이라고 생각은 안한다.
각각 디바이스에서 깔끔하게 작업물을 내는것도 역량이냐.
기술적인 변화가 너무 빠르다보니, 개발자들과의 소통이 어렵다. 디테일한 얘기를 나누지 못한다.
멀티 플레이어를 원하는 추세이다 보니, 1
경력이 높을수록 1곳에 메몰될 수 있

AI를 잘 쓰시나요?

변수명, 함수명 추출시 자주 씀
취준시는 잘 안쓰는걸 추천함.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
스터디를 와야하는 이유
스타트업에서 혼자 서바이벌 하는 사람들은 실무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가 없다. 알아서 해야하기 떄문
사수가 없다는것도
협상을 할 수 있다.
왜 디자이너들은 공유
공유하는걸 꺼려함. 본인의 창작성을 뺏기는듯 하다.
시장이 어려운듯 하다.
지금은 수요가 더 많음
저연차 프론트엔드
적극성. 뭐라도 하는 사람.
근데 물어보고 하는 사람과 그냥 하는 사람.
1방향을 적하고 나면 뻗어간다. 산업군이 정해진다. 기본 자바, 뷰,
신입을 볼때는
듣는게 가장 중요하다.
기본기가 받쳐줘야. 1개를 끝까지 갈 수 있고 확장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기초, 데이터 베이스, 컴퓨터 공학, 운영체제, 설계, 프로그렘 개발론, 자료구조, 네트워크 기본 지식
사람마다 다를듯. 결격 사유,
여러 템플릿응 베끼더라도 본인만의 해석이 있으면 된다.
제품의 사이클은 다르다.
SI: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일정들은 정해져 있다.
인하우스: 메인은 유지하되 신규 기능이 추가되는 식이다.
스톡과 지분은 다름
정확한 판단을 하기위해 깊게 알아볼 필요가 있음.
스톡은 종류가 있다. 이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음.
그냥 주식이라서 구체적인 액수는 예측이 불가하다.
2가지
신주인수권: 주식 상장을 시장에 풀면, 기존의 주식 이외에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겠다. 얼마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줬다. 제약이 생긴다. 퇴사를 하면 바로 팔라고 할수도 있다. 시기를 정해놓기도 함. 그리고 실질적인 돈이 있어야함.
차액기급권: 자본이 필요가 없음. 차액을 돈으로 받는 구조.
자본
투자상황
대표필모. 출신, 업력, 해외대학, 인맥
혁신의숲, theVC, 원티드 인사이트,
스타트업을 계속 다닐지 선택하는 법
들어가서 1주일 있어보면서 업무가 계속 있는지, 실질적인 일할만한 껀덕지가 계속 나오는지. 아니면 사람들.